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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족센터, 한부모 가족 요리 교실 ‘한끼쏙 건강쑥’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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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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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등 한부모 가족 10명 대상소고기가지덮밥,오이레몬냉채 등 제철 요리 실습

육아 고충 나누며 정서적 연대체험·소통 중심 맞춤형 복지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한부모 가족 요리 교실 한끼쏙 건강쑥을 운영했다.jpg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한부모 가족 요리 교실 한끼쏙 건강쑥을 운영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강성희)는 지난69일부터30일까지4주간,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9시까지 피네푸드 아카데미에서해피투게더 부모 교육한끼쏙 건강쑥요리 교실을 운영했다고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등 한부모 가족 부모10(일반 가족9,다문화 가족1)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실습하며 가족 건강을 위한 식단 구성법을 익혔다.

특히 참가자들은 요리 활동을 하며 서로의 양육 경험 등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을 통해 한부모 가족들은 공감대를 형성하며,지역 사회 안에서 지속해서 교류할 수 있는 정서적 유대를 쌓았다.

요리 교실에 참여한 한 부모는"평소 아이가 먹지 않던 가지를 소고기가지덮밥으로 만들어 주니 잘 먹었다", "토마토 김치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식탁을 풍성하게 꾸릴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특히평소 비슷한 고민을 하던 다른 부모들을 만나 서로 육아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강성희 안양시 가족센터장은"이번 요리 교실이 한부모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의지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안양시 가족센터는 온가족 보듬사업을 통해 다문화·한부모·취약·위기 가족,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맞춤형 관리,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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